상품 공급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각 상품의 브랜드 별로 본사와 직거래하는 방식은 물류비용이 많이 들고 재고가 떨어졌을 경우에 빠르게 납품할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슈퍼마켓과 동일하게 지역 대리점으로부터 상품을 공급 받습니다.

각 대리점 영업사원에게 상품주문 앱을 제공하여 상품마다 정해 놓은 재고에 이르면 영업사원에게 자동으로 알람이 갑니다.

이를 확인한 영업사원은 다음날 자동으로 주문된 상품과 수동으로 주문한 상품을 싣고 지금마켓에 제일 먼저 납품하는 조건으로 계약합니다.

 이로써 항상 재고를 보유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배달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과 과일, 채소 등은 대리점과 상점에서 직접 배달합니다.